🗺️ 패킷이 목적지를 찾는 방법: Static Routing과 OSPF (Part 4-5)

VLAN도 나누고 게이트웨이도 이중화했습니다. 그런데 PC가 인터넷(ISP)에 접속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 라우터들이 “이 패킷은 저쪽으로 보내야 한다”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. 이 정보를 라우팅 테이블에 채우는 방법이 바로 Static Routing과 OSPF입니다. Part 4: Static Routing — 직접 길을 알려주기 Static Routing이란? 관리자가 직접 “이 목적지는 이 방향으로 보내라”고 입력하는 방식입니다. 간단하고 예측 가능하지만, 경로가 많아지면 관리가 … 더 읽기

🔁 VLAN을 넘나드는 통신과 게이트웨이 이중화: Inter-VLAN Routing & HSRP (Part 3)

Part 1-2에서 VLAN을 분리했더니 개발팀(VLAN 10)과 인사팀(VLAN 20)이 서로 완전히 차단됐습니다. 그런데 실제 업무에서는 부서 간에 선택적으로 통신이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. 또 “게이트웨이 라우터가 죽으면 인터넷이 끊기는 것 아닌가?”라는 문제도 있었습니다. Part 3에서는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합니다. Inter-VLAN Routing — VLAN 사이의 다리 놓기 Router-on-a-Stick 방식 VLAN 간 통신을 위해서는 반드시 라우터가 필요합니다. … 더 읽기

🔀 네트워크의 기초 공사: VLAN 분리와 루프 없는 스위치 설계 (Part 1-2)

네트워크를 구축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**”누구와 누구를 같은 구역에 묶을 것인가”**를 정하는 것입니다. 개발팀과 인사팀의 트래픽이 같은 선을 무분별하게 공유한다면, 보안도 성능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. Part 1-2에서는 이 물리적 네트워크를 논리적으로 분리하는 VLAN과, 분리된 네트워크에서 루프가 생기지 않도록 제어하는 STP, 그리고 대역폭과 이중화를 동시에 잡는 EtherChannel을 구성합니다. Part 1: VLAN — 하나의 … 더 읽기

[Packet Tracer] Packet Tracer로 기업 네트워크를 통째로 만들어봤다🌐

VLAN 분리부터 이중화, 라우팅, 보안, NAT까지 – 실제 기업에서 운영하는 네트워크의 전 계층을 Packet Tracer로 직접 구현하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 총 8개의 Part로 이루어진 이 작업을 통해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어도 통신이 안 되는 이유와 프로토콜들이 서로 어떻게 맞물려 돌아가는지를 몸으로 익혔습니다. 📐 전체 네트워크 토폴로지 네트워크는 크게 4개 계층으로 구성됩니다. 📋 장비 IP 주소 일람표 라우터 … 더 읽기

🔐 해킹 시도가 늘었다: UFW, Fail2Ban, SSH 하드닝, auditd로 서버 요새 만들기

“최근 서버에 해킹 시도가 급증했습니다. 보안 강화가 시급합니다.” 보안팀장의 이 말로 마지막 미션이 시작됐습니다. 사실 이 미션 전까지는 방화벽 설정 정도가 보안의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. 그런데 직접 해보고 나서, 보안은 여러 겹의 방어선을 쌓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. 이번 포스팅은 그 방어선들을 직접 쌓은 기록입니다. 📋 4가지 보안 레이어 레이어 기술 역할 1️⃣ UFW (방화벽) 허용된 포트만 열고 … 더 읽기

📊 서버가 아프기 전에 알아야 한다: Prometheus + Grafana 모니터링 구축기

“서버 CPU가 90%인데 아무도 몰랐다.”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한 게 모니터링 시스템입니다. 이번 미션은 운영팀장의 요청으로 서버 상태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대시보드와 이상 시 알림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었습니다. 직접 해보고 나서 느낀 건, “아, 이래서 DevOps가 필요하구나” 였습니다. 📋 모니터링 3인방 소개 이번 미션의 핵심은 세 가지 도구가 서로 통신하는 구조를 이해하는 것입니다. 도구 포트 역할 … 더 읽기

🏢 30명 사무실 전산 인프라를 혼자 구축해봤다: DNS, DHCP, Samba, NTP

“새 사무실로 이전하는데, 네트워크 인프라 세팅 좀 해주세요.” 총무팀장의 이 한 마디가 미션의 시작이었습니다. 직원 30명이 쓸 사무실에는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필요했습니다. IP 자동 할당, 내부 도메인, 부서별 파일 공유, 그리고 시간 동기화. 이번 포스팅은 그 전부를 직접 구축한 기록입니다. 📋 무엇을 만들었나? 순서 기술 역할 비유 Step 1 DNS (BIND9) 도메인 이름 ↔ IP … 더 읽기

🚀 동시 접속 1만 명을 견디는 API 서버 직접 만들어봤다

“동시 접속 1만 명, 24/7 무중단 운영, 배포해도 끊김 없음.” 이 세 가지 요구사항을 읽었을 때 솔직히 뭔 소리인지 잘 몰랐습니다. 그냥 서버 하나 켜면 되는 거 아닌가요? 이번 미션을 통해 그 답을 직접 손으로 만들어봤습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, 서버를 죽지 않게 만드는 건 생각보다 훨씬 정교한 작업이었습니다. 📋 미션 배경과 핵심 과제 시나리오: 개발팀장이 모바일 … 더 읽기

🔧 서버 위에 WordPress를 직접 올려봤다: LEMP 스택 구축기

처음에 이 미션을 받았을 때 솔직히 좀 막막했어요. “LEMP 스택으로 WordPress 서버를 직접 만들어보세요”라니. 카페24에서 버튼 몇 번 클릭하면 되는 걸 왜 직접 하냐고요? 그런데 이 과정을 직접 해보고 나서 웹사이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비로소 이해하게 됐습니다. 이번 포스팅은 그 전 과정을 기록한 딥다이브 실습 후기입니다. 📋 미션 배경과 목표 시나리오: CEO가 회사 기술 블로그를 WordPress로 … 더 읽기

[졸업 논문] 교통 체증을 인프라 제어로 해결해보자! 🚌

📚 시작하며 – 졸업논문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! 저는 2026년 2월 인천대학교 대학원 임베디드시스템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김민수입니다. 오늘은 제 졸업논문 「엣지학습기반 교통량 예측과 적응형 인프라 제어를 통한 교통감시 시스템 설계」에 대해 친근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이 연구는 김현범 교수님의 정성스러운 지도 아래에서 진행되었으며 스마트 시티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앞당기고자 했던 제 열정이 담겨있습니다. 🚗 연구의 시작 – 도시 교통의 낭비에 … 더 읽기